• 대천해수욕장
    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으로 1930년대부터 사랑받고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보령 머드축제 장소로도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서해안의 다른 해수욕장과 달리 뻘이 없고 조개껍질이 섞인 모래사장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수심이 얕고 물이 따뜻해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알맞은 곳입니다.
  • 보령석탄박물관
    국내 주요 석탄산지인 충남탄전과 이 지역 탄광 근로자들의 공로를 기념하고 탄광 발달과정, 작업환경, 장비 등의 현장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1995년 5월 18일 문을 열었다. 규모는 대지 2만 5163㎡, 연건평 1,600㎡이다. 건물은 특수공법을 사용하여 FRC 재질로 산을 상징하는 모양으로 만들었으며, 내부 전시관과 외부 전시장으로 나누어 석탄의 생성과정, 굴진·채탄 과정에 쓰이는 각종 장비를 전시하고, 화면을 통해 석탄 캐는 모습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대천항
    대천항은 서해안의 주요한 어업 전진기지로서 역할하며 인근 섬들인 원산도, 삽시도, 효자도 등을 왕래하는 선박이 이곳에서 출항한다. 또한 안면도의 영목항을 오가는 페리호가 있으며 낚시객과 관광객을 위한 쾌속선도 운항하고 있다. 대천항 어판장 이외 인근에는 수산시장, 횟집촌이 형성되어 있다. 대천항에는 우럭과 도미 등 다양한 어종이 있지만 배오징어와 꽃게는 대천항의 특산물로 손꼽히며 새우잡이 또한 성행한다. 보령시내에서 서쪽으로 12km떨어져있고 대천해수욕장에서 북쪽이로 1km에 위치한다.
  • 보령댐
    충청남도 보령시 미산면(嵋山面) 용수리에 있는 다목적댐인데, 높이 50m, 길이 291m, 총저수량 1억 1700만t의 댐이다. 1992년 6월부터 한국수자원공사가 4286억 원을 들여 충청남도 서북부 지역에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등을 공급할 목적으로 건설한 다목적댐이다. 1996년 10월에 완공되었다.
  • 개화예술공원
    2005년 7월 27일 개원하였으며, 주변의 부대시설을 포함하여 총면적이 18만여㎡에 이른다. 허브랜드와 음악당, 육필시(肉筆詩)공원, 비림공원, 모산미술관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형 온실 속의 허브랜드는 다양한 관엽식물과 수생식물을 비롯하여 각종 민물고기와 양서류들이 서식하는 자연학습장이다. 육필시공원에는 한국의 원로·중진 시인들의 육필시를 오석(烏石)에 새겨 전시하고 있다. 개원과 함께 44기를 전시하였으며, 모두 500기를 목표로 한다. 비림공원에는 추사 김정희와 퇴계 이황, 매월당 김시습 등의 명시와 명언 등을 새겨놓은 비석 5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모산미술관에는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상설 전시된다. 음악당은 1100석 규모의 야외무대로 콘서트·예술제·영화상영 등의 장소로 이용된다. 이밖에 허브비누 만들기, 목공교실, 도자기 체험, 노젓기 체험, 바나나보트 타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 보령머드축제
    보령에서 생산되는 머드를 주제로 하는 관광객 체험형 이벤트로, 머드 마사지 뿐 아니라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1998년 7월 처음으로 축제를 개최한 이래 매년 7월 중순경에 시작되어 10일간 열린다. 보령시에는 136km에 이르는 기다란 해안선을 따라 고운 진흙이 펼쳐져 있는데, 성분 분석 결과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되고 미네랄·게르마늄·벤토나이트를 함유하고 있어 피부미용에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스라엘의 사해 진흙보다 품질이 더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머드의 본격적인 상품화에 들어가 대천해수욕장에 머드팩 하우스를 설치하고 매년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이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